워크숍 2 > 잠든 사물 깨우기 : 손수건

2026-09-29 08:36:57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크고 뻣뻣한) 손수건이 두루 주머니(혹은 열린 수저집)로 깨어나는 시간,

사물과 나를 다시 잇는 손바느질 워크숍입니다.

서랍 속에 오래 방치된 손수건(등산, 관광기념픔 등) 한 장을 손바느질로 두루주머니(혹은 유연한 수저집)로 되살리는 워크숍입니다.

바느질에 앞서 짝 대화와 전체 서클대화로 “오래 안 쓰는 사물”, “그 사물에 생명과 감정이 있다면”, “그 사물을 어떻게 깨울 수 있을까” 등을 나누며 감각을 엽니다.

여섯 감각(안·이·비·설·신·의)을 깨우는 것이 생태적 삶으로 다가가는 첫걸음이라는 관점에서, 소비로 채우던 자리를 낡은 것을 다시 살려 쓰는 손의 노동으로 채우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것이 “짓는 삶”으로 가는 작은 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길잡이 : 부엔비비르(김소영)

    바유아누(Vayuanu) 천연섬유 손바느질 의류(소창 속옷) 1인 브랜드 운영
    한살림활동가(2011~2024)
    우프코리아(WWOOFKorea)커뮤니티프로그램운영,촉진—100일서클대화모임〈우프랑100일만남,우프랑농담/생명평화전환한마당(2026.3.20)세션진행
    순천에코칼리지촉진자양성과정참여(2026)
    남양주가원에서자연농·퍼머컬처기반먹을거리숲조성
    잠든사물깨우기”워크숍 다수 진행—누각재,오이코스,1.5도씨,한살림동서울·환경위원회 등 

  • 때 : 워크숍Ⅱ (10월 10일, 13:00~15:00) (120분)
  • 곳 : 실내 또는 야외
  • 참가자 수/대상 : 15명 이내, 누구나
  • 준비물: 서랍속에 잠든 크고 뻣뻣한 손수건 (등산, 기념 손수건 등)
  • 참가비 : 5천원
  • 참가신청 >>> https://forms.gle/HbhgQLs4yuZgZA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