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내면과 빛을 하나의 그림으로 만나보는 시간
<영혼의 초상화〉는 작가가 참여자와 1:1로 만나 함께 머무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그 사람의 내면과 빛을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참여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이미지와 색, 형태와 감각을 따라 오직 한 사람을 위한 한 점의 작은 그림을 완성합니다.
이 그림은 얼굴이나 외적인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초상화가 아닙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모습과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고유한 분위기를 작가의 감각과 직관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완성된 그림은 누군가를 규정하는 답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만나기 위한 하나의 창이 됩니다.
그림을 곁에 두고 바라보는 시간 속에서 ‘이 그림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발견해 보세요.
<영혼의 초상화〉 워크숍은 1:1로 진행되며, 한 분당 약 20~30분이 소요됩니다.
- 길잡이 : 타샤키임
그림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와 내면을 탐구하고,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전하는 회화작가입니다.
오랫동안 무의식과 의식의 세계,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이어오며, 명상과 다양한 내면 작업을 통해 감지되는 감정과 감각, 의식의 흐름을 색과 형태로 표현해왔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빛,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포착하고 회화로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화와 힐링의 영역을 결합하여, 한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고유한 빛과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영혼의초상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그림은 단순히 무언가를 재현하는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고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하나의 매개체입니다.
2026년 6월 연희동 잼빈티지에서 개인전 〈빛의 놀이〉를 개최했으며, 8월에는〈영혼의 초상화〉로 연희핸즈마켓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회화작업과 함께 명상과 내면탐구를 기반으로 한 예술·힐링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림을 매개로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바라보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nanabboby@naver.com
- 때 : 워크숍1. 오전9시~오전12시 / 워크숍2 오후1시~3시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하세요)
- 곳 : 실상사 마당. 생명평화기도소 근처 느티나무 있고, 어디쯤엔가
- 참가자수 : 무제한
- 참가대상 : 누구나
- 참가비 : 3만원
- 참가신청은 >> https://forms.gle/i35UWZA383T7RKcEA
